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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동티모르 대표단에 '국가유산' 주요 정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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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체제 및 유산 보호체계 등 소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화재청은 3일 정책연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동티모르 문화예술부(Secretary of state for Arts and Culture) 예술문화국 질 파울리노 도스 산토스 올리베리라 국장 등 18명의 동티모르 대표단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체제 관련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 내 문화재청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유네스코 자카르타 사무소가 동티모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국 정책연수의 일환이다.

문화재청과 동티모르 문화예술부 관계자들이 3일 국가유산 체제 관련 설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3 [사진=문화재청]

동티모르는 최근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분야 협력 상대인 '아세안(ASEAN)'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신생국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체가국립센터(Chega National Center) 휴고 마리아 페르난데스(Hugo Maria Fernandes) 센터장, 유네스코 동티모르 국가위원회 클레멘티노 판토 아마랄(Clementino Pinto Amaral) 부총장, 유네스코 자카르타사무소 직원 등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문화재청의 역할 및 국제개발협력(ODA) 정책'(국제협력과), '문화재보호법 이후 국가유산기본법으로의 대전환에 따른 주요 정책'(국가유산청출범준비단), '근대문화유산 정책'(근대문화재과)에 대한 설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청이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으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한국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오랫동안 축적해온 유형별 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동티모르 대표단의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 보존·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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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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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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