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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엔비디아도 탐내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 - 리서치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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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리서치알음은 25일 신테카바이오에 대해 국내 유일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보유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긍정,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신테카바이오는 대규모 연산을 위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AI 신약개발 기업이다. 개미집 구조의 자연대류 방식을 활용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별도의 항온·항습 장치 없이 전력사용효율(PUE) 1.1 수준의 고효율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며 "특히 자연대류 방식 데이터센터 설계 컨설팅 사업목적 추가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ABS(AI바이오슈퍼컴)센터를 준공해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자체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갖췄다. 현재 바이오 정보 분석에 특화된 슈퍼컴퓨터(MAHASupercom) 3300대를 보유했으며 올해 상반기 5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회사는 고객사 수요에 따라 2센터, 3센터 건설 및 고성능 칩을 추가해 컴퓨팅파워를 지속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신테카바이오 로고. [사진=신테카바이오]

김 연구원은 AI를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글로벌 제약사 외 빅테크 기업들도 AI 신약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엔비디아, 메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신약개발 투자, 관련 기업과의 협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로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도 본격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데이터바우처 사업, 하반기 원스톱 서비스인 DDCS(Deepmatcher Drug Candidate Service) 계약 그리고 계약부채 10억원 가량이 매출로 인식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며 "고효율 데이터센터로 인해 비용절감 또한 가능하며 후보물질 기술이전(LO)까지 진행된다면 추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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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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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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