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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화 맞출까...대전 동구 '대청호 벚꽃축제' 앞당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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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31일 생태축제 열려...울랄라세션 등 축하공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해 온화한 날씨로 '벚꽃없는 벚꽃축제'로 '웃픔(웃기면서도 슬프다는 뜻의 신조어)'을 안겨줬던 대전 동구 '대청호 벚꽃축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앞당겨 진행된다.

22일 동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간 대청호 벚꽃한터 및 오동선 벚꽃길 일원에서 2024 대청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대청호 벚꽃축제' 포스터. [사진=대전 동구] 2024.03.22 nn0416@newspim.com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대청호 벚꽃축제는 '도심 속 힐링, 자연 속 우리'를 주제로 대청호를 둘러싼 26.6km 벚꽃길에서 친환경 생태축제로 개최된다.

오는 29일 개막식과 함께 울랄라세션 등 힐링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K-POP 댄스 경연대회, 동구 주민들이 준비한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청호 벚꽃축제는 대청호의 자연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함께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기후 위기를 잘 표현한 어린이 뮤지컬 '냉장고에 북극곰이 산다고?' 공연 이외에도 보문고등학교 학생들이 진행하는 탄소중립 생태 전환 교육, 친환경 전기차 홍보, 벚꽃 주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축제 기간 내내 자연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또 상수원 보호구역인 대청호 환경 보호를 위해 야외취사가 필요없는 완제품 위주의 친환경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설레는 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하는 제6회 대청호 벚꽃축제에서 소중한 이들과 행복한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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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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