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서 현수막 철거 중이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2분쯤 구미시 옥계동의 한 빌딩 4층에서 현수막 철거작업을 하던 A(60대)가 추락해 소방당국에 의해 긴급 처치와 함께 심정지 상태로 벙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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