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총선' 대구동.군위을 지역의 국민의힘 공천권은 현역인 강대식 의원이 거머쥐었다.
4.10총선' 대구동.군위을 지역의 국민의힘 공천권을 따낸 강대식 의원.[사진=선관위]2024.03.12 nulcheon@newspim.com |
강대식 의원은 5자 경선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과 결선 경선을 치렀다.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결선 경선에서 현역인 강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