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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이틀 하락 후 소폭 반등...박스권 조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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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45.74(+18.34, +0.61%)
선전성분지수 9369.05(+101.93, +1.10%)
촹예반지수 1807.29(+17.35, +0.97%)
커촹반50지수 803.20(+8.96, +1.1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8일 중국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박스권 조정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오후장 들어서면서 상승으로 반전했고, 장 막판까지 꾸준하게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미국이 늦어도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됐고, 외국인이 이날 오후장 매수에 나서면서 반등으로 이어졌다.

이틀 연속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이날 순매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5억 91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4억 10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60억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1조1000억원 가량이다.

중국 인허(銀河)증권은 "중국 경제의 안정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재정 정책은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게 하고 있고, 통화 정책 역시 자금지원 구조를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등 정책들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다"며 "증시 역시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에 따라 서서히 상승해 갈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궁예푸롄(工業富聯), 중뎬싱파(中電興發), 청디샹장(城地香江), 퉁푸웨이뎬(通富微電)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최고가를 경신한 한 점이 호재가 됐다. 국제반도체산업협회(SEMI)는 올해 반도체 판매액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이며, 지난해 5300억달러였던 판매액은 2030년이면 1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도 반도체 상승을 견인했다.

오후장 들어 6G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우한판구(武漢凡谷)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번촨즈넝(本川智能), 산시화다(陝西華達)가 10% 이상 상승했다.

진좡룽(金壯龍) 공업정보화부 장관은 8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 "정보통신 산업의 경쟁 우위와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5G 진화를 강화하고 5G-A(5.5G)의 발전을 지원하며 동시에 6G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언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7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24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3%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8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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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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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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