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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3대 지수 이틀째 조정...촹예반 2.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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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27.40(-12.53, -0.41%)
선전성분지수 9267.14(-128.51, -1.37%)
촹예반지수 1789.94(-42.64, -2.33%)
커촹반50지수 794.85(-17.05, -2.1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7일 중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상승했던 시장이 조정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최근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들 위주로 급락이 발생했다. 바이오테크, AI 스마트폰, AI 소프트웨어 등 업종에서 대거 하락세가 발생했다. 기술주 중심의 촹예반지수의 하락폭이 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하락한 3027.40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상승했으나, 오후장 들어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침체가 반영되며 하락 전환했다. 향후 상하이지수는 3000선 지지 여부를 실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전성분지수는 1.31% 하락한 9267.14, 촹예반지수는 2.33% 하락한 1789.94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억 300만 위안 순매수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22억 44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1억 41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3950억원 가량이다.

중국 둥베이(東北)증권은 "증시가 조정기에 접어들었으며 거래량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거래량을 수반한 하락이 몇 차례 나온다면 시장의 심리가 얼어붙을 수 있다"고 코멘트했다. 이어 "시장의 파동이 있겠지만 AI 관련주와 다양한 과학기술 성장주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공작기계 및 설비업종 종목이 대폭 상승했다. 진밍징지(金明精機), 웨이마눙지(威馬農機), 바이아오즈넝(百奧智能), 진이스예(晉億實業) 등 10여개 종목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산제(鄭柵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장관급)은 6일 오후 진행된 전인대 경제관련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발개위는 최근 설비 업그레이드 정책을 발표했다"며 "공업, 농업, 건축, 교통, 교육, 레저, 의료 등 7대 영역에서 설비 업그레이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언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인허(銀河)증권은 "범용 장비는 물론 특수 장비 분야에서 신기술에 의한 설비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로봇 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귀금속주도 이날 상승했다. 최근 들어 금값이 지속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뤄핑쯔뎬(羅平鋅電), 이추쯔위안(怡球資源), 쓰촨황진(四川黄金)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쯔진쾅예(紫金礦業)는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 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값이 지난 1일 저녁 11시부터 상승을 시작했고, 이는 당시 미국 제조업 PMI 지수가 예상에 크게 못 미친 점이 작용했다"라며 "미국 FRB(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귀금속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0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14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7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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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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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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