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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올해 첫 '쌍매훈련'…한 F-15K·미 F-16 참가

기사입력 : 2024년03월04일 18:02

최종수정 : 2024년03월04일 18:02

"실전적 FTX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미 공군의 올해 첫 '쌍매훈련'이 4일부터 8일까지 공군 오산기지에서 실시된다.

공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우리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22대대 소속 F-15K와 미 51전투비행단 36대대 소속 F-16 등 20여 대의 한미 전투기가 참가한다. 이 훈련을 위해 우리 공군 F-15K 4대가 4일 오후 오산기지로 전개했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한미 공군의 올해 첫 '쌍매훈련'이 4일부터 8일까지 공군 오산기지에서 실시된다. 사진은 공군 오산기지의 한미 조종사들이 오산기지에 전개한 F-15K 조종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4.03.04 parksj@newspim.com

쌍매훈련은 한미 공군의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으로 올해 총 8차례 계획돼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24-1차 쌍매훈련은 FS 연습 야외기동훈련과 같이 실시된다.

이들 전력은 방어제공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며 양국 간 최신전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미 공군은 1991년부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을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우정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1998년부터 '쌍매훈련'으로 명칭을 바꿨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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