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9일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꾸준한 성장, 높아지는 밸류에이션 매력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파마리서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PDRN/PN 분야 선구자. 4Q23 연결 기준 매출액 698억원(+30.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1억원(+13.6%)를 기록. 파마리서치는 12MF PER 기준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미용 의료기기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스킨 부스터 후발 제품 출시 및 콘쥬란 급여 축소 우려가 주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해석. 다만 경쟁 제품 출시에도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QoQ 성장을 기록했으며, 콘쥬란의 경우 환자 부담률이 90%로 확대(1회 시술가 6천원 상승 효과) 되었으나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파마리서치는 올해 성장 동력으로 수출 확대를 제시했음. 특히 지난해 태국/호주/칠레에 이어 올해도 대만/멕시코 등 리쥬란의 신규 진출이 예정되어 있고, 일본(드러그 스토어)과 동남아 시장 내 화장품 영업 확대도 주목할 요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파마리서치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파마리서치(214450)에 대해 'PDRN/PN 분야 선구자. 4Q23 연결 기준 매출액 698억원(+30.2%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91억원(+13.6%)를 기록. 파마리서치는 12MF PER 기준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미용 의료기기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스킨 부스터 후발 제품 출시 및 콘쥬란 급여 축소 우려가 주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해석. 다만 경쟁 제품 출시에도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QoQ 성장을 기록했으며, 콘쥬란의 경우 환자 부담률이 90%로 확대(1회 시술가 6천원 상승 효과) 되었으나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파마리서치는 올해 성장 동력으로 수출 확대를 제시했음. 특히 지난해 태국/호주/칠레에 이어 올해도 대만/멕시코 등 리쥬란의 신규 진출이 예정되어 있고, 일본(드러그 스토어)과 동남아 시장 내 화장품 영업 확대도 주목할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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