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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50만원 리워드 지급"…KB證,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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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매매금액 따라 국내주식쿠폰 증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KB증권은 비대면·은행연계 개인고객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깨비의 플러팅'을 올해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사대체입고란 보유 중인 주식을 기존의 평균 매입가격 그대로 타 증권사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KB증권은 국내외 주식을 포함하여 고객들이 KB증권 하나의 플랫폼에서 폭넓은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KB증권] 2024.02.26 stpoemseok@newspim.com

이번 '깨비의 플러팅' 이벤트는 국내주식의 경우 대체순입고 및 매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리워드와 국내주식 쿠폰을 지급하며 해외주식은 대체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리워드와 최대 입고 구간 및 거래금액을 달성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가 혜택도 지급한다.

먼저,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순입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누적 거래 체결 ▲내년 6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의 자산 유지가 필수며 국내주식 순입고 1000만원 당 리워드 5000원을 지급(최고 150만원 한도)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 거래 시 5000원, 10억원 이상 거래 시 3만원, 30억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의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최근 거래가 없던 고객(2023년 11월 1일~2024년 2월 16일)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0만원이하 거래)이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5000원을 지급한다.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하는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 신청 가능하며 각각의 조건 충족 시 최대 5만 5000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누적 거래금액의 구간별 국내주식쿠폰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국내 및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는 별도로 운영되므로 각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동시에 참여한 경우, 각 이벤트의 수령 한도를 합산하여 1인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의 경우 이벤트 최대 구간인 10억원 이상 순입고 및 1억원 이상 거래를 동시에 달성한 고객 전원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을 똑같이 나눠 추가 지급한다. 이 때 1인당 최대금액 한도는 300만원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 MTS 'KB M-able(마블)' 또는 'M-able mini', 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에서 신청 필수이며 국내 및 해외주식 각각의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단, 1인 1계좌 신청 가능하며 영업점 계좌는 이벤트 신청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식의 순입고금액 평가 기간은 이벤트 전체 기간 동안이지만 누적거래 체결금액은 이벤트 신청일부터 인정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의 원스톱 금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고객 및 거래가 미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의 편의성 및 자산 관리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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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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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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