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6일 오전 4시 14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거주자 A씨가 불을 끄려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
화재 진화 모습.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핌DB] 2024.02.26 |
또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6일 10:08
최종수정 : 2024년02월26일 10:08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6일 오전 4시 14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거주자 A씨가 불을 끄려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
화재 진화 모습.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스핌DB] 2024.02.26 |
또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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