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신월·망우·중화동 등 4곳 모아타운 확정...5649가구 주택 건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중랑구 망우동과 중화동, 마포구 대흥동 4곳에서 모아타운사업으로 모두 5649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양천구 신월동173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해 총 4건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모아타운은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일대 ▲중랑구 망우3동 427-5일대 ▲중랑구 중화1동 4-30일대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4곳이다. 이들 지역에선 향후 모아주택사업이 총 18개소에서 추진돼 5649가구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모아주택 4개소 추진…1494가구 공급

양천구 신월동 173 일대 모아타운 [자료=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일대는 도로 협소, 불법주차, 인근 공항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이 이용 가능한 생활서비스 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이 일대에서 앞으로 모아주택 4개소가 추진될 경우 총 149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용도지역을 현행 1종 및 2종(7층 이하)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이밖에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도로와 건축한계선을 활용해 새롭게 조성되는 신월동 모아타운 중앙공원과 연계되는 남부순환로 46, 42길에 보행녹도를 계획, 주거지 내 녹지와 산책로를 구상했다. 아울러 남부순환로54길, 가로공원로 58길 등의 도로(4m~6m)를 확폭(8m~12m)해 충분한 차량 통행 및 보행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 중랑구 망우3동 427-5일대 모아주택 7개소 추진…2273가구 공급

중랑구 망우3동 427-5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자료=서울시]

중랑구 망우3동 427-5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될 경우 총 227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을 현행 1종 및 2종(7층 이하)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이와 함께 도로 확폭과 공원 신설을 담은 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과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했다. 

특히 망우산 자락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에서 배밭공원 및 용마가족공원과 연결되는 통합형 보행녹도를 조성하다. 이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녹지와 어우러진 보행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용마산로96길, 용마산로100길 등 내부 도로의 확폭(6m → 8~10m)을 통해 통행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대상지는 반경 1km 이내 면목역(7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면일초 및 면목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모아주택 사업에 따라 부지면적 각 1337㎡, 366㎡ 규모 소공원 2개소를 신설해 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확보한다 또 주요 생활가로인 용마산로 96길은 건축한계선 지정(3~5m)과 함꼐 지역 내 부족한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 등을 배치한다. 

◆ 중랑구 중화1동 4-30일대 모아주택 6개소 추진…1612가구 공급

중랑구 중화1동 4-30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통합개발시) [자료=서울시]
 

중랑구 중화1동 4-30 일대에서는 앞으로 모아주택 6개소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 경우 총 16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을 현행 2종(7층 이하)에서 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꾼다. 아울러 도로 확폭과 공원 신설을 담은 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을 담고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사업시행구역별, 통합정비) 등을 포함했다. 

특히 인접한 중화5공공재개발 구역의 도로 확폭 및 공공보행통로 신설 계획을 고려해 봉화산로 30길 도로의 일부 구간을 10m에서 12m로 확폭해 도로 선형을 조정했다. 공공보행통로 및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는 상봉중앙로5길 및 상봉중앙로9길 도로의 확폭(6m → 12m)을 통해 통행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309㎡, 337㎡ 2개소의 소공원을 신설한다.

대상지는 반경 500m 이내 상봉역(7호선)·망우역(경의중앙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중흥초 및 상봉초·중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도로·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효과 제고 및 합리적인 모아주택 사업시행을 유도하기 위해 구역을 통합해 사업을 시행할 경우(B1·A1·A2 / A3·A4) 용도지역을 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 마포구 대흥동 535-2 모아주택 1개소 추진…270가구 공급

마포구 대흥동 535-2일대 모아타운 구상도 [자료=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535-2번지 일대 약 1만9553.3㎡는 저층의 노후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하고 있는 곳이다. 2022년 6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2023년 1월부터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통합심의를 거쳐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에서는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돼 2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는 이 일대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이하)을 2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정비,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주거단지 내부에 위치해 활용도가 낮은 대흥 어린이 공원의 위치를 옮기고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계획해 주민들의 산책로, 소통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경의선 숲길을 찾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대흥동 일대에 남아있는 저층 주거지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이 활성돼 일대 지역의 효율적·계획적 정비를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