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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美 '메이크업 인 LA'에서 'IT AWARDS'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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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없이 탄소발자국 낮춘 '아쿠아제로 시트'로 혁신성 인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메이크업 인 LA 전시에서 'IT Awards'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씨티케이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인 LA 전시에 약 140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참가했다. 행사 기간 중 열린 'IT(Innovation&Trends) 어워즈'에서는 11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들이 110여개 후보 제품을 테스트하고 '제형', '풀서비스', '패키징', '악세서리' 총 네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이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선정했다.

그 중 씨티케이의 제품 '아쿠아 제로 시트(Aqua-Zero Sheet)'는 풀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또 다른 제품인 슈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Super Moisturizing Cream)과 괄사 자(Gua Sha Jar)도 후보에 오르며 참가자 및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메이크업 인 LA에서 IT Awards를 수상한 아쿠아 제로 시트. [사진=씨티케이]

1위를 수상한 아쿠아 제로 시트는 얇은 종이와 비슷한 외형의 포뮬러가 물과 닿는 순간 빠르게 녹아들어 작용하는 클렌징 제품이다. 통상 화장품 성분의 70~80%를 차지하는 물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가벼운 무게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관계사인 씨티케이바이오에서 직접 개발한 생분해 성분의 패키징을 적용해 더욱 환경친화적인 특징을 가진다.

씨티케이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기반으로 트렌드와 사용감에도 앞서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와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으로 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홍콩 '코스모프로프&코스모팩 아시아 어워즈'에서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고려해 지속가능성 부문 1위를 수상한 '바텀스 업 스틱'도 18개의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협업 중이다.

씨티케이의 정인용 대표이사는 "씨티케이클립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및 혁신 뷰티 제품에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실현해가는 '지속가능 화장품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티케이는 '씨티케이클립' 플랫폼 사업에서 글로벌 신규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면서 지난해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28% 증가한 889억 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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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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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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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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