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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월 취업자 38만명 증가…석달 만에 30만명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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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1.4%↑…고용률 0.7%p↑
제조업 12월 10%↑ 이어 1월 0.5%↑
실업률 60세 이상·30대 증가세 기록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새해부터 고용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를 회복한 것은 석달 만이다. 또 10개월만에 증가폭이 가장 컸다. 고용시장을 뒷받침해주는 제조업 취업자수도 두달 연속 증가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이상 취업자는 2774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8만명(1.4%) 증가했고, 고용률은 61.0%로 전년동월대비 0.7%포인트(p) 상승했다.

1월 경제활동인구 구조 [자료=통계청] 2024.02.16 biggerthanseoul@newspim.com

성별로 보면 남자는 1565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8000명(0.7%↑) 증가했고, 여자는 1209만2000명으로 27만2000명(2.3%↑)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6.2%로 전년동월대비 0.4%p 올랐고 60.9%로 1.2%p 상승했다.

연령별 취업자수를 보면 60세이상에서 35만명, 30대에서 8만5000명, 50대에서 7만1000명씩 각각 늘었다. 다만 20대에서는 4만7000명, 40대에서는 4만2000명이 줄었다.

산업별 취업자에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0만4000명, 4.0%↑),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만3000명, 5.6%↑), 건설업(7만3000명, 3.6%↑) 등에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의 경우, 지난해 12월 전년동월대비 10% 증가한 이후 지난달에는 0.5% 오르는 등 2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와 달리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4만5000명↓, 3.2%↓), 부동산업(2만8000명↓, 5.1%↓), 교육서비스업(1만3000명↓, 0.7%↓)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107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8000명(4.7%↑)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4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9000명(5.7%↑) 증가했고, 여자는 52만8000명으로 1만9000명(3.8%↑) 증가했다.

청년 일자리박람회 모습 [사진=뉴스핌DB]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고, 여자는 4.2%로 0.1%p 올랐다. 연령별로는 60세이상(3만5000명↑, 9.5%↑), 30대(1만9000명, 13.5%↑) 등에서 증가했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7000명으로 2000명(4.0%↑) 증가했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02만6000명으로 4만7000명(4.7%↑)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88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8000명(1.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1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7000명(0.9%↑) 증가했고, 여자는 1262만명으로 29만1000명(2.4%↑)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69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7000명(1.6%↓) 줄었다. 연로(7만1000명↑, 2.8%↑)에서 증가했으나 쉬었음(10만8000명↓, 4.1%↓), 육아(10만2000명↓, 11.0%↓)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26만7000명이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로는 '쉬었음' 인구가 전년동월대비 30대(2만1000명↑, 7.6%↑)에서 증가했다. 이와 달리 20대(5만3000명↓, 12.8%↓), 60세이상(3만8000명↓, 3.2%↓) 등에서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9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 증가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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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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