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전국군병원 찾은 한동훈..."군장병 처우 개선 끝까지 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이국종 병원장 만나...이상민·유의동·한기호 등 동행
한동훈 "국가배상 보완 필요성...체계 개선에 함께 해달라"
이국종 "연평도 피습 당시 구조헬기 안떠" 의료지원 강조
이상민 "병원 시설 등 노후화 안타까워...정부 지원 필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있는 장병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정치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1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대전병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병원장으로 임명된 이국종 병원장과 함께 군 장병들을 위문하고 병원 소개 및 군의료체계 설명회에 참석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군대전병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한기호 국방위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창현 국회의원, 박경호 대전 대덕구 예비후보 등 모습. 2024.02.15 jongwon3454@newspim.com

설명회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한기호 국방위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창현 국회의원, 박경호 대전 대덕구 예비후보 및 병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국종 원장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병원 소개 및 군의료체계를 설명했다.

이국종 원장은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등을 언급하며 "연평도 피격 때 단 한대 의무 헬기도, 의료진도 보내지지 않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만약 우리가 공격 받을 시 어마한 의무 지원이 들어간다면 사태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추가적인 적의 도발도 빌미를 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군 의료 지원을 강조했다.

이에 한 비대위원장은 군 장병에 대한 예우를 표하며 처우 개선을 위해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 비대위원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던 중 부상을 입은 분들에 대한 예우를 훨씬 더 잘해야 우리나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국종 원장을 비롯한 군·의료 관계자들과 할 일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이국종 병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참석자들에게 의료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2024.02.15 jongwon3454@newspim.com

그러면서 장병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 의지도 보였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군 장병의 국가배상 등 제도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이는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이국종 원장에게 장병 관련 제도 개편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 동석한 이상민 의원도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병원 개선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상민 의원은 "오늘 병원 방문으로 이곳에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육군 장병들 고급 교육을 하는 시설이 집적해 있음에도 시설은 그에 맞지 않게 노후화된 만큼 비대위원장과 국방위원장께서 관심과 개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