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4Q23 Review: 너무 잘 팔아도 문제'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3.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클래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4Q23 매출액, 영업이익 컨센서스 각각 10.1%, 5.8% 하회. 2024년 매출액 가이던스 2,250억원 제시, 보수적인 수치라 판단.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 2,250억원(+24.9%) 제시, 해외 MPT 유상 소모품 전환 가속화 및 볼뉴머 신규 시장 진출 업사이드 고려 시 보수적인 수치라 판단. 연간 판매량 HIFU 계열(슈링크+MPT) 장비 약 3,000대(국내 400대, 해외 2,600대), 국내 볼뉴머 장비 300대 후반/팁 매출 100억원 달성 목표. 1) 해외 MPT 판매 확대 및 유상 소모품 비중 증가, 2) 국내 시술 증가에 따른 소모품 매출 성장세 유지, 3) 아시아(태국/일본/홍콩 등) 중심 볼뉴머 판매 본격화 및 브라질 신규 진출이 성장 견인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클래시스(장비): 238억원(+13.3%). 내수(72억원)와 수출(166억원)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 소모품: 201억원(+20.9%). 국내(85억원)는 카트리지 매출 중 슈링크 대비 소모품 회전율이 높은 슈링크 유니버스(이하 MPT) 비중이 72%까지 확대되며 8개 분기 연속 QoQ 성장 시현. 광고비(25억원)/R&D비(26억원)/지급수수료(27억원, 이루다 관련 10억원) 확대로 OPM 46.6% 기록. 외환 관련 손실(약 45억원 추정) 영향으로 영업외손실 36억원 발생, NPM 33.4% 기록.'라고 밝혔다.
◆ 클래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6,000원 -> 46,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강시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4년 01월 1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28일 4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래시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857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857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48,000원 보다는 -4.2%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클래시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85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600원 대비 16.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래시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클래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4Q23 매출액, 영업이익 컨센서스 각각 10.1%, 5.8% 하회. 2024년 매출액 가이던스 2,250억원 제시, 보수적인 수치라 판단.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 2,250억원(+24.9%) 제시, 해외 MPT 유상 소모품 전환 가속화 및 볼뉴머 신규 시장 진출 업사이드 고려 시 보수적인 수치라 판단. 연간 판매량 HIFU 계열(슈링크+MPT) 장비 약 3,000대(국내 400대, 해외 2,600대), 국내 볼뉴머 장비 300대 후반/팁 매출 100억원 달성 목표. 1) 해외 MPT 판매 확대 및 유상 소모품 비중 증가, 2) 국내 시술 증가에 따른 소모품 매출 성장세 유지, 3) 아시아(태국/일본/홍콩 등) 중심 볼뉴머 판매 본격화 및 브라질 신규 진출이 성장 견인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클래시스(장비): 238억원(+13.3%). 내수(72억원)와 수출(166억원)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 소모품: 201억원(+20.9%). 국내(85억원)는 카트리지 매출 중 슈링크 대비 소모품 회전율이 높은 슈링크 유니버스(이하 MPT) 비중이 72%까지 확대되며 8개 분기 연속 QoQ 성장 시현. 광고비(25억원)/R&D비(26억원)/지급수수료(27억원, 이루다 관련 10억원) 확대로 OPM 46.6% 기록. 외환 관련 손실(약 45억원 추정) 영향으로 영업외손실 36억원 발생, NPM 33.4% 기록.'라고 밝혔다.
◆ 클래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6,000원 -> 46,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강시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2024년 01월 1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8월 28일 4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6,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래시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857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857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48,000원 보다는 -4.2%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클래시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85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600원 대비 16.6%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래시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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