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에이엘티(172670)에 대해 '본격적인 신사업 시작, 수익성 개선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엘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엘티(172670)에 대해 '2003년 설립된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로 웨이퍼 테스트, 파이널 테스트, 패키징 사업을 영위. 주요 테스트 제품은 DDI, PM-IC, CIS, MCU이며 DDI(Display Driver Ic)가 통상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 최근 테스트 공정은 단순 불량품 필터링에서 나아가 신뢰성 불량 사전 차단에 따른 제품 수율 개선 및 공정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해주기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동사는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사업을 토대로 자체 기술력 기반의 림컷(Rim-cut) 공정, 메모리 컨트롤러, AP 등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 진행 중. 3Q23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웨이퍼 테스트 89.9%, 림컷 9.8% 수준으로 연간 비중도 웨이퍼 테스트가 대부분이지만, 올해부터 림컷 공정을 포함해 기존 대비 고마진인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실적 성장 및 체질 개선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연결 매출액 570억원(YoY, +19.7%), 영업이익 121억원(YoY, +147.6%)으로 예상. 신규 고부가가치 제품의 확장에 따라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테스트 물량 증가로 추가적인 탑라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엘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이엘티(172670)에 대해 '2003년 설립된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로 웨이퍼 테스트, 파이널 테스트, 패키징 사업을 영위. 주요 테스트 제품은 DDI, PM-IC, CIS, MCU이며 DDI(Display Driver Ic)가 통상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 최근 테스트 공정은 단순 불량품 필터링에서 나아가 신뢰성 불량 사전 차단에 따른 제품 수율 개선 및 공정 원가 절감을 가능하게 해주기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동사는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사업을 토대로 자체 기술력 기반의 림컷(Rim-cut) 공정, 메모리 컨트롤러, AP 등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 진행 중. 3Q23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웨이퍼 테스트 89.9%, 림컷 9.8% 수준으로 연간 비중도 웨이퍼 테스트가 대부분이지만, 올해부터 림컷 공정을 포함해 기존 대비 고마진인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실적 성장 및 체질 개선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4년 연결 매출액 570억원(YoY, +19.7%), 영업이익 121억원(YoY, +147.6%)으로 예상. 신규 고부가가치 제품의 확장에 따라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테스트 물량 증가로 추가적인 탑라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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