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2일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이제 시선은 24년으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딥노이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실적 변동 공시를 통해 23년 실적을 발표. 매출액 14.8억원(YoY -54%), 영업이익 -63.3억원(적자지속). 4Q23 매출액이 6.2억원(YoY -68%)으로 예상치(45억원)를 하회. 회계 기준 변동으로 산업용 AI 수주 일부의 매출 인식이 24년으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 낮은 매출 인식에도 영업손실 규모는 예상치 수준을 기록. 국책 과제 선정으로 인한 지원금 등이 비용을 일부 충당한 점에 기인. 24년 실적 전망은 매출액 197억원(YoY 1,238%), 영업이익 60억원(흑자전환)을 유지. 유효한 성장성에도 동사 주가는 연초 이후 20% 이상 하락. 수주 잔고를 통한 24년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과 산업 AI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할 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딥노이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실적 변동 공시를 통해 23년 실적을 발표. 매출액 14.8억원(YoY -54%), 영업이익 -63.3억원(적자지속). 4Q23 매출액이 6.2억원(YoY -68%)으로 예상치(45억원)를 하회. 회계 기준 변동으로 산업용 AI 수주 일부의 매출 인식이 24년으로 이연된 것으로 파악. 낮은 매출 인식에도 영업손실 규모는 예상치 수준을 기록. 국책 과제 선정으로 인한 지원금 등이 비용을 일부 충당한 점에 기인. 24년 실적 전망은 매출액 197억원(YoY 1,238%), 영업이익 60억원(흑자전환)을 유지. 유효한 성장성에도 동사 주가는 연초 이후 20% 이상 하락. 수주 잔고를 통한 24년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점과 산업 AI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할 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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