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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8% 상승…6개월 만에 2%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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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4% 이후 2%대 재진입
올해 정부 물가관리 목표 2.6% 근접
생활물가지수 3.4% 상승…부담 여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6개월만에 2%대로 진입했다. 올해 목표인 2.6%에 근접한 수준이다.

6개월만 2%대 재진입…신선과일 28.5% 급등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4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5(2020=100)로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전월 3.2%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4.9% 각각 올랐다.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했다. 전월세포함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5.7%, 전년동월대비 14.4% 각각 상승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올랐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0.8%, 전년동월대비 8.9% 각각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4.4%, 전년동월대비 28.5% 각각 올랐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1.4%), 기타 상품·서비스(2.4%), 보건(1.1%), 교육(0.4%), 음식·숙박(0.2%), 주택·수도·전기·연료(0.1%)는 상승했다. 의류·신발, 통신, 오락·문화는 변동이 없었다.

주류·담배(0.6%↓), 가정용품·가사서비스(0.2%↓), 교통(0.8%↓)은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5.9%), 음식·숙박(4.1%), 주택·수도·전기·연료(1.8%), 의류·신발(5.8%), 기타 상품·서비스(4.8%), 보건(1.8%), 가정용품·가사서비스(3.1%), 교육(1.7%), 오락·문화(1.2%), 주류·담배(1.5%), 통신(0.3%)은 상승했다. 교통(0.3%↓)은 하락했다.

◆ 전기‧가스‧수도 5.0%로 소폭 상승

품목성질별 동향을 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9%, 전년동월대비 8.0% 각각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2024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 [자료=통계청] 2024.02.02 biggerthanseoul@newspim.com

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6% 각각 올랐다. 집세는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3.5% 각각 올랐다.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에서는 전월대비 대구, 광주, 대전, 전남은 0.5%, 부산, 인천,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은 0.4%, 서울, 전북, 경북, 경남, 제주는 0.3%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서울, 광주, 전남은 3.1%, 부산, 인천은 3.0%, 경남은 2.9%, 대전, 충북은 2.8%, 울산, 경기, 경북은 2.7%, 전북은 2.6%, 세종, 강원, 충남은 2.5%, 대구는 2.4%, 제주는 2.1% 각각 올랐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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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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