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1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아쉬운 주주환원 결국 수주가 모든 순환참조의 오류를 끊어낼 것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성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4Q23 Review: 종료 프로젝트의 일회성 이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금일 주주환원정책 발표 유보에 따라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다만, KB증권에서는 2024년 회사 가이던스 이상의 신규수주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13.5조원 전망). 신규 수주 부진이 (선수금 감소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유보라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금년 수주는 1) 성장에 대한 의구심 해소와 2) 향후 주주환원 가능성 증가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의미를 가짐.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침 있을 수 있으나 올해 삼성엔지니어링 수주에 투자자가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상반기 내 수주 결과 확인될 프로젝트 많아 금년도 첫번째 수주가 예상되는 2~3월경이 주가의 본격적인 반등 지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4Q23 Review: 종료 프로젝트의 일회성 이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금일 주주환원정책 발표 유보에 따라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다만, KB증권에서는 2024년 회사 가이던스 이상의 신규수주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13.5조원 전망). 신규 수주 부진이 (선수금 감소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유보라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금년 수주는 1) 성장에 대한 의구심 해소와 2) 향후 주주환원 가능성 증가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의미를 가짐.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침 있을 수 있으나 올해 삼성엔지니어링 수주에 투자자가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상반기 내 수주 결과 확인될 프로젝트 많아 금년도 첫번째 수주가 예상되는 2~3월경이 주가의 본격적인 반등 지점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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