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찰스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24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찰스턴에서 진행한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는 오는 2월 24일이다. 2024.01.25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1월25일 14:14
최종수정 : 2024년01월25일 14:14
[노스 찰스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24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찰스턴에서 진행한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는 오는 2월 24일이다. 2024.01.25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