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이블리, 브랜드패션 전문관 거래액 120% 성장…"AI 기술로 2030 유입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대 80%, 30대 102% 증가, 재구매율 70% 넘어
"시성비 추구하는 2030 공략 성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해 에이블리 브랜드패션 전문관 연간 거래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블리 브랜드관 거래액은 2022년 대비 120% 성장하고 전체 구매 고객 수는 70% 늘었다. 특히 20대 구매자는 전년 대비 80%, 30대는 102%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성과 원동력으로 꼽았다. 최근 MZ세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해당 기술을 통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별 스타일을 명확히 찾아 주기 때문에 고객은 주어진 쇼핑 시간을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고객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구매 전환율 및 거래액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진=에이블리 제공]

에이블리 브랜드관 신규 고객 증가 및 연령대 확대로 브랜드 입점이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전체 상품 수는 전년 대비 7배(605%) 이상 증가했다. 다양한 상품은 다시 신규 유저를 유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브랜드 상품부터 고가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별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트렌디함을 자랑하는 스트릿⋅캐주얼 카테고리는 75% 성장하며 브랜드관 내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고, 스포츠 웨어가 인기를 끌면서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3배 이상(222%) 증가하고, 평균 단가가 비교적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는 2배(108%) 늘었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성비를 추구하는 MZ세대 공략에 성공하면서 에이블리 브랜드 패션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