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6시44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굴착작업 중이던 A(57, 삼척시 거주)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또 다른 작업자 B(65)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 울진소방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22일 22:15
최종수정 : 2024년01월23일 00:23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6시44분쯤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한 광산에서 굴착작업 중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굴착작업 중이던 A(57, 삼척시 거주)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또 다른 작업자 B(65)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 울진소방서[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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