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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강인선 외교부 2차관…국제관계 전문 언론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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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역임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강인선 신임 외교부 2차관은 국제뉴스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진 기자 출신으로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언론인 출신이 외교부 차관에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인선 신임 외교부 2차관 

강 신임 차관은 196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월간조선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01년 조선일보로 옮긴 뒤 국제부, 정치부에서 일했다.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외교안보국제 담당 에디터 등을 거쳤다.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던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미 국방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임베드 프로그램(미군과의 동행취재)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막의 전쟁터에도 꽃은 핀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신 대변인으로 일했으며 이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발탁됐다가 4개월만에 대통령 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 대변인으로 옮겼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강 차관에 대해 "국제관계 전문 언론인 출신으로 국제 정세에 밝고 해외 현장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다자 및 공공 외교를 원만히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4년생 ▲서울대 국제정치학과 ▲서울대 국제정치학과 대학원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월간조선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외교안보·국제 담당 편집자 에디터 겸 뉴스레터팀장(부국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외신대변인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대통령비서실 해외홍보비서관 겸 외신대변인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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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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