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우리나라 산업재해율이 OECD 최 하위권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55 샌디 TL에서 모델들이 안전체험 시설중 바닥 미끄럼을 체험하고 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샌디 TL’은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 론칭을 기념해 리뉴얼 오픈한 안전체험 교육장으로 건물 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체득할 수 있다. ‘샌디 TL’은 공통, 사고 다발, 고위험 3개존 총 20개 체험 시설로 구성됐다. 2023.12.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