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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만전…"잼버리 재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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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력 250여명 배치, 감염병 현장대응팀 구성
"잼버리 많은 지탄...또 다시 우 범해선 안 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과 내년 1월 개최되는 강원도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체계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갖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가운데)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당·정 점검 및 협의회의에서 마스코트 뭉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18 leehs@newspim.com

당정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종합운영센터를 설치하고 경기장별 총괄매니저를 지정해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개최도시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150대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안전 및 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선수촌 경기장 등 13개소에 의료인력 250여명을 배치하고 응급이송을 위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감염병 현장대응팀을 구성하고 한파, 폭설 등 현장의 모든 상황에 면밀한 대응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당정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주요 회의실에 홍보 백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당직자들은 '강원 2024' 뱃지를 착용하는 한편 전국 당원과 지역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벌인 예정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개막까지 30여일 남은만큼 지금까지 준비 점검하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모든 상항에 대해 대비하고 꼼꼼하게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도 강릉이 지역구인 권성동 의원은 "잼버리 대회가 조직위나 전북도의 미흡한 준비로 많은 지탄을 받은 만큼 또 다시 국제스포츠행사가 그런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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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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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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