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5일 오전 8시9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소재 부경축산 계류장에서 소가 작업자 A(70대)씨의 옆구리를 들이받았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3.12.18 |
이 사고로 A씨가 넘어지면서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18일 12:38
최종수정 : 2023년12월18일 12:38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15일 오전 8시9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소재 부경축산 계류장에서 소가 작업자 A(70대)씨의 옆구리를 들이받았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3.12.18 |
이 사고로 A씨가 넘어지면서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