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골든플래닛, 빅데이터 활용한 충북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북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AI∙빅데이터 분석 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이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하는 '충북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충북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은 충북지역 내에서 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DX) 및 빅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여 수요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개선, 마케팅 전략 수립, 생산공정 개선 등 기존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마케팅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수요기업 선정 기준은 ▲문제의 명확성 ▲충북지역의 특색 반영 ▲실현가능성 ▲데이터 보유 여부 ▲성과 파급효과이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수요기업은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맞춤형으로 매칭되어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먼저 수요기업이 실질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문제점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과제도출 워크숍을 개최해 성과 지향적인 과제 선정하여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업 적용도, 경제성, 확산도 등 10가지 분류 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그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새한프라텍㈜은 고품질 솔루션을 갖춘 고기능성 플라스틱 용기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한 제조사가 주 고객층이다. 새한프라텍은 생산 계획의 수립이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잦은 변동으로 인한 기회 손실과 원자재 수급 불안정, 납기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사업에 참여했다.

먼저 새한프라텍 내부 ERP 시스템에서 출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별 판매 예측을 진행했으며, 시계열 특성을 고려하여 출고량을 예측하고 시계열 정확도가 높은 제품을 도출했다. 새한프라텍의 제품이 리뉴얼되거나 기존 품목이 단종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으로 인해 분석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데이터 적재와 생산계획을 수립하는데 충분한 참고자료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얻었다. 향후 새한프라텍은 꾸준한 데이터 관리로 양질의 데이터 확보에 대한 가능성과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로 문제점이 개선된 생산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든플래닛 김동성 대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충북 중소기업이 빅데이터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 경험은 지역 기업들이 더 나은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며, 골든플래닛은 앞으로도 빅데이터의 힘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