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전 삼성전자 부장 김모 씨와 관계사 방모 씨가 15일 오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12.15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15일 14:29
최종수정 : 2023년12월15일 14:30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전 삼성전자 부장 김모 씨와 관계사 방모 씨가 15일 오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2023.12.15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