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내년도 운영방향 등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최충경 위원장, 정진용 부위원장 등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 1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도 운영방향과 올해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가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2023.12.15.

내년도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주요 단체와의 간담회와 사회통합 캠페인을 통해 갈등예방적 사회통합 활동에 주력하고, 갈등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갈등 해소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체회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일반 도민이 참여하는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내년 중에 개최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권고문 제출, 청년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확대 간담회 추진, 갈등 줄이기 캠페인과 김장 나눔 행사 등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 활동을 보고했다.

활동 보고에서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과 위원회의 출범 목적인 '화합과 통합의 도정 운영'을 알리고 도내 갈등 사안을 직접 살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지사는 "정치적 주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것이 사회대통합위원회를 만든 이유"라며 "위원회가 특정 갈등을 해결하는데만 매달리기보다는 토론이 가능한 통합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을 이룬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지만, 출범 첫해 경험을 거울삼아 내년에는 현장에서 사회통합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