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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전기트럭 업체 '디피코' 인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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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생태계 구축 작업 진행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친환경 전기차 제조·판매사 '디피코' 인수에 나섰다.

[사진=STX]

STX는 지난 12일 디피코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LOI)를 주관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STX는 현재 전 세계 주요 광물을 확보하며 '업스트림(후방산업)'의 선제적 경쟁력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디피코 인수를 통해 전·후방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TX는 지난 1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사 IBT 지분을 인수하는 등 2차전지 시장의 '다운스트림(전방산업)'까지 강화한다는 포석을 짰다.

디피코는 1998년 7월 설립된 기업으로 20년 이상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원천기술과 연구개발(R&D) 능력을 바탕으로 소형 전기트럭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디피코의 전기트럭 '포트로' 시리즈는 부품의 국산화율이 88%로 자체적인 부품 조달과 사후관리, 품질 보증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 2021년에는 우정사업본부에 포트로를 납품했다.

디피코는 강원 횡성군에 차체 용접, 도장, 조립이 가능한 4만9077㎡(1만4846평)의 최첨단 생산공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강원도의 상생형 일자리 사업자 선정에 따른 지원금과 디피코의 시설자금, 개발비 등을 합한 총 투자금액은 현재 900억원이 넘는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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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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