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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2023 기업혁신대상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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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디지털전환 담은 '컴포트 인텔리전스' 평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HD현대건설기계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과 디지털대전환 활동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0회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혁신과 ESG 경영실천에 앞장 선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HD현대건설기계가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 [사진=HD현대건설기계] 2023.12.07 dedanhi@newspim.com

지난 7월부터 서류·현장·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혁신과 ESG경영에 앞장선 HD현대건설기계 등 19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초 새로운 혁신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ESG경영과 디지털대전환이란 가치를 담은 '컴포트 인텔리전스'를 선포하고,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SG경영 측면에서는 친환경 비즈니스 전환 전략을 수립해 △2040년까·지 전체 매출 중 친환경 제품의 비중 97%까지 확대 목표 △2050년 글로벌 사업장 탄소중립 계획 수립 △2025년 국내 사업장 RE100 달성 △2021년 수소 휠 굴착기 알파버전 개발 △1.9톤 전기 미니굴착기 개발을 비롯해 협력사와 상생으로 제품 품질 향상을 추진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디지털대전환 측면에서는 디지털 제품 혁신을 통한 AI로봇으로의 발전·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 증대·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팔란티어 도입을 통한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업무 효율화·AI 기술 탑재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중공업 산업의 강자로서 디지털·ESG로 혁신한 최고의 사례로 기억되도록 하겠다"며 "친환경 전동화·자율화 장비를 개발하고, 사업 운영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고객과 세상에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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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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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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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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