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오후 4시30분께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한 노상에서 전기 지중화공사 중 변압기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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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남 함안군 가야읍 소재 노상에서 전기 지중화 공사 중 폭발한 변압기 [사진=독자 제공] 2023.12.07. |
이 사고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A(50대)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소장 등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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