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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프리미어리그' '특전사식 여행'...올해 중국의 10대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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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월간지 야오원자오쯔 1995년부터 매년 선정
험난했던 미중관계과 중국의 첨단기술 육성 노력
팍팍했던 청년들의 삶과 개성화된 사회 등 반영
중국의 문예월간지 야오원자오쯔가 발표한 2023년 10대유행어 포스터[사진=야오원자오쯔 캡쳐]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문예월간지 야오원자오쯔(咬文嚼字)는 매년 연말이면 그해의 10대 유행어를 선정해서 발표한다. 야오원자오쯔는 1995년부터 매년 10대 유행어를 선정해왔다. 올해 역시 야오원자오쯔는 10대 유행어를 발표했다. 잡지가 선정한 10개의 유행어를 통해 올해 중국을 회고해본다.

1. 신즈성찬리(新質生產力). 이 단어는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라는 뜻이다. 중국에서 생산력이라는 단어는 토지, 노동력, 자본 등 생산요소를 뜻한다.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라는 뜻은 더욱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산요소를 칭한다. 이 용어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지난 9월 헤이룽장(黑龍江)성을 시찰할 때 사용했다. 시 주석은 당시 "신에너지, 신소재, 첨단제조업, 정보통신 등 전략신흥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형성해 신성장동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해당 발언이 나온 이후 신즈성찬리라는 용어가 중국 내 미디어에 집중 소개되면서 유명한 용어로 대두됐다. 올해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중국 내부에 기술자립에 대한 목소리 역시 더욱 높아졌다. 

2. 솽샹번푸(雙向奔赴). 이 단어 역시 시진핑 주석이 발언하면서 유명해졌다. 솽샹번푸는 관련 당사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서 서로 근접해지는 것을 뜻한다.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서로 더욱 친해진다는 의미다.

시 주석은 지난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우호단체와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시 주석은 만찬 행사에서 "양국 국민들의 '솽샹번푸'가 있을 때 중미관계는 혼돈에서 차츰 벗어나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시 주석은 이 발언을 통해 양국간의 민간교류를 증대시켜 미중 양국 관계의 악화를 막고 호전시키자는 의미를 부여했다.

올 한해 역시 미중관계는 험난한 과정을 겪어왔다. 지난 2월 정찰풍선 사태로 인해 미국 내 반중 정서가 고양됐고, 양국의 군사 교류가 단절된 채 아슬아슬한 대치가 이어졌다. 지난 11월 미중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미중관계의 추가적인 악화에 제동이 걸렸다.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정치권에서 반중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역시 미중관계는 살얼음판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인공지능 다모싱(大模型). 이는 AI 대형 언어모델을 뜻한다.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챗GPT 열풍이 불었으며, 이는 중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챗GPT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소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며 AI 시대의 진입을 앞당겼다. 중국에서도 바이두(百度)를 필두로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 대기업들이 대형 언어모델을 출시 혹은 개발하며 중국사회에 활력을 주입했다.

4. 춘차오(村超). '춘'은 농촌이라는 뜻이며, '차오'는 프리미어리그를 뜻한다. 농촌의 프리미어리그라는 의미다. 지난 5월 구이저우(貴州)성에서 '농촌축구프리미어리그'를 개최했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이를 줄여 '춘차오'라고 칭하며 환호했다.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투박하며, 농촌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어서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춘차오는 한경기 최다 관중수 6만명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인터넷 조회수는 480억건, 더우인(抖音, 중국의 틱톡) 뷰수는 130억건을 넘어섰다. 구이저우성의 춘차오가 성공을 거두자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농촌의 NBA라는 의미의 '춘BA'를 개최하는 등 빠르게 모방 행사들이 생겨났다.

지난 5월 구이저우성에서 진행됐던 농촌프리미어리그 모습[신화사=뉴스핌 특약]

5. 터중빙스뤼유(特種兵式旅遊). 터중빙이란 특전사를 뜻한다. 우리말로 특전사식 여행으로 해석될 수 있겠다. 올해 중국 역시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중국 인민들은 억눌렸던 마음에서 탈피해 각자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여의치 않은 경제상황으로 인해 중국인들은 장기간 여행 대신 단기 여행을 선택했고, 여행을 떠나서도 비용을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능한 한 적은 시간에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관광지를 최대한 즐기고 싶은 마음에 여행객들은 빽빽한 일정을 세웠고, 여행지의 명소, 문화재, 맛집 등을 바쁘게 탐방했다. 마치 특전사가 작전하듯이 빠른 속도로 일정을 소화한다고 해서 네티즌들이 이를 '터중빙스뤼유'라고 명명했다. '터중빙스'라는 단어는 패러디되어 '특전사식 회의' '특전사식 점심식사' 등의 다양한 표현도 생성됐다.

6. 셴옌바오(顯眼包). 이 단어는 '튀는 핸드백'을 뜻한다. 과거에 이 용어는 안 좋은 의미로 사용됐다. 사치스럽거나 몹시 튀는 사람에 비유되며, 타인의 과도함을 비꼬는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중국 사회가 변화하며 개성 넘치는 독특한 인재를 중시하는 풍토가 자리잡으면서,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올해 이 단어는 중국 사회에 대유행하며, 개성적이고 활력이 넘치며 귀엽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을 칭하는 용어로 변모했다.

7. 다쯔(搭子). 함께 카드놀이를 하는 파트너를 뜻하는 용어다. 함께 무엇인가를 즐기는 대상을 뜻한다.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SNS상에서 누군가를 만나 함께 취미생활을 하는 교제 행위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다쯔는 취미 생활을 할 뿐 상대방의 행위나 습관, 인생관에 간섭하지 않는다. 친소 관계로 보면 친구보다 한 단계 아래이면서, 회사동료보다는 좀 더 친밀한 사이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취미 생활 이외의 다른 삶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회피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방식의 관계인 셈이다. 다쯔라는 용어는 다양하게 활용된다. 맛집 탐방을 하는 맛집다쯔, 여행을 함께 가는 여행다쯔, 스포츠를 함께하는 스포츠다쯔, 산책을 함께하는 산책다쯔, 쇼핑을 함께 하는 쇼핑다쯔 등으로 활용된다.

다쯔라는 용어의 다양한 활용법을 보여주는 인터넷 포스터[사진=바이두 캡쳐]

8. 둬바안(多巴胺). 이 단어는 도파민이라는 뜻이다.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로 인간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다. 올해 중국에서는 절제된 스타일이 아닌 화려한 색상, 선명한 색상의 패션이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색상이 도파민을 분비시킨다고 해서 이를 '도파민 패션'이라고 불렸다. 도파민 패션이라는 용어가 유행하자 도파민 관광지, 도마핀 산책, 도파민 식사, 도파민 휴가와 같은 용어들도 인기를 끌었다. 열정적이면서 밝고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가진 남성들은 '도파민 선생님'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9. 칭쉬자즈(情緒價值). 이는 정서적인 가치라는 뜻으로, 올해 떠오른 마케팅 용어이다.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무형의 정서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고객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이해한다는 의미로 광고 문구에 자주 등장했다. 업체들은 자사 제품을 정서적인 가치를 지닌 상품이라고 홍보했고, 소비자들은 이 단어에 매료되어 지갑을 열었다. 중국 소비자들의 더욱 높아진 심리적 요구를 반영한다.

10. '즈이, 리제, 청웨이(質疑, 理解, 成為)'. 이해할 수 없었는데, 어느덧 이해가 되고, 시간이 지나니 동화가 된다는 의미다. 10여년 전 방영된 중국의 드라마 애정공위(愛情公寓)에서 여주인공인 린완위(林宛瑜)는 남자친구의 청혼을 거절하고 일을 선택해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뒀다. 올해 초 한 네티즌이 '즈이완위, 리제완위, 청웨이완위'라며 자신의 인생관 변화에 대한 포스트를 올렸고, 이 말이 사회적으로 유행했다. 이 네티즌은 '10년 전에는 완위를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살다보니 이해가 됐고, 어느덧 나 자신이 완위가 되어 있었다'고 인생을 회고했다. '즈이, 리제, 청웨이'라는 용어는 세월에 지나감에 따라 부모에 대한, 혹은 직장 상사에 대한 감정변화를 표현하는 용도로 올 한해 인기를 끌었다.

중국에서 10년전 방영됐던 드라마 애정공위(愛情公寓)의 여주인공 린완위[사진 = 바이두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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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가담'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단전·단수 지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항소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내란이 성공해 현재의 헌법질서가 무너지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내란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2026-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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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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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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