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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서부발전

기사입력 : 2023년12월04일 19:07

최종수정 : 2023년12월04일 19:08

▲기획처 회계세무부장 이운재 ▲투자총괄실 사업금융부장 정래현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용연 ▲해외신사업처 사업운영부장 이인수 ▲태안발전본부 기획부장 최은진 ▲평택발전본부 기획부장 김태희 ▲구미건설본부 경영지원부장 이정수 ▲공주건설본부 경영지원부장 송광석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김경우 ▲안전경영처 산업안전실장 김대성 ▲안전경영처 재난안전부장 금우진 ▲발전처 발전계획부장 류헌종 ▲발전처 품질경영부장 김일식 ▲건설처 전원기획실 신규사업담당부장 박장환 ▲상생지원처 디지털기획부장 김형덕 ▲수소에너지처 탄소중립부장 박종필 ▲수소에너지처 에너지효율화사업부장 최봉우 ▲태안발전본부 기전부장 조국형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 계측제어부장 이정호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 발전부장 김성우 ▲평택발전본부 기전부장 진태환 ▲서인천발전본부 신재생운영부장 강관희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 발전부장 주영준 ▲군산발전본부 환경화학부장 홍광열 ▲김포발전본부 복합계측제어부장 김선각 ▲김포발전본부 전기부장 황영하 ▲공주건설본부 공사관리부장 김재성 ▲남양주건설추진단 공사지원부장 나한진 ▲남양주건설추진단 기전부장 강지헌 ▲해외신사업처 풍력사업부장 최준호 ▲건설처 토건부장 이윤 ▲공주건설본부 토건부장 정상우 ▲기획처 성과경영부장 신명진 ▲조달처 연료조달부장 공명훈 ▲태안발전본부 정보보안부장 조창희 ▲해외신사업처 태양광사업부장 최기환 ▲태안발전본부 연료설비2부장 김지완 ▲태안발전본부 CC기계부장 유태환 ▲태안발전본부 설비개선부장 장재영 ▲구미건설본부 기계부장 박정훈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 발전부장 방승규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장 문병일 ▲태안발전본부 그린환경부장 김찬영 ▲서인천발전본부 환경화학부장 박현주 ▲태안발전본부 ICT운영부장 장승규 ▲여수건설추진단장 차준엽 ▲남양주건설추진단 토건부장 소동욱 ▲상생지원처 인프라지원부장 노정식 ▲남양주 SPC 파견 전순철 김병현 ▲발전회사협력본부 파견 황수연 ▲청라에너지 파견 손광준 ▲신평택발전 파견 손성기 ▲세남노이 수력 O&M 파견 김대훈 ▲교육요원 송인성 김영수 이윤원 신정한 육근정 장승준 조세웅 신용식 ▲경영정책추진위원 이흥식 박진성 조병도 노광섭 이명창 두강수 김우영 김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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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마산중앙고, 동아대를 졸업해 성공회대 NGO대학원에서 정치정책학(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2025.06.23 sheep@newspim.com 김 후보자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정의당에 입당,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동본부장을 맡았다.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부문 지지단체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노동광장'에 공동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20번을 받았다. 현재 한국철도공사 기관사이자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비서실장은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인물"이라며 "산업재해 축소, 노란봉투법 개정, 주4.5일제 등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정부 관계자는 김 후보자에 대해 "합리적이다"라며 "민주노총이 그간 (사회적 대화 등) 제도권 밖에 있었다. 이를 계기로 제도권으로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1968년 부산 출생 ▲마산중앙고, 동아대, 성공회대 NGO대학원 정치정책학 석사 ▲정의당 노동본부장 ▲민주노총 위원장 ▲철도노조 위원장 ▲철도공사 기관사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sheep@newspim.com 2025-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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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64년 만에 문민 국방 후보자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군 최고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대 국방부 장관에 민간인 출신인 안규백(64)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의원을 인선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안 후보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와 위원장 등 5선 국회의원 이력의 대부분을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했다"면서 "군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하고 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계엄에 동원된 군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안 후보자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서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방위원으로서 15년 간 의정활동을 했다. 그 누구보다 군과 국방안보를 잘 아는 인물로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도 꾸준히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명됐었다. 특히 안 후보자는 국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중책까지 맡았다. 여야 의원들을 아우르며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번 대선에서도 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장 핵심 보직을 맡았다. 계엄 사태 주역인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립하면서 어수선한 군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군 전반을 개혁할 최적임자로 꼽힌다. 합리적인 성품에 남의 말을 귀담아듣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다만 상식과 원칙을 중시하며 불법적이고 정의롭지 않은 일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다. 아들 둘 모두 육군과 해병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다.  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이재명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으로 취임하면 1961년 현석호 장관 이후 64년 만에 군인이 아닌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된다.  한국 정치사의 격동기를 거쳐 군사독재정권 시절에 장군 출신들이 독식했던 국방장관을 정치 안정기에 들어 사실상 민간인 출신의 진정한 '문민 국방장관'이 나올 수 있을지 초미 관심사다. ▲전북 고창(64) ▲광주 서석고 ▲성균관대 철학과 학사·무역대학원 무역학 석사 수료 ▲18·19·20·21·22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간사 ▲국회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kjw8619@newspim.com 2025-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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