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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72홀 실전 뛴 우즈, 세계랭킹 430계단 뛰어 89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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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우승 니만, 59위로 상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7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에서 72홀을 걸으며 소화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이 크게 뛰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328위보다 무려 430계단 뛴 898위로 올랐다.

지난 4월 마스터스 때 중도 기권한 뒤 997위였던 우즈의 세계랭킹은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계속 하락해 1000위 밖으로 밀려났다. 우즈는 세계 톱랭커 20명만 출전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18위에 그쳤지만 순위 포인트는 2.4점을 획득했다.

[4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0계단 뛴 898위에 오른 타이거 우즈. [사진 = PGA]

지난해 세계랭킹 15위까지 올랐으나 LIV 골프로 이적한 뒤 82위까지 밀렸던 호아킨 니만(칠레)은 지난 3일 DP 월드투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59위로 상승했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올해 메이저대회에 모두 출전했던 니만은 내년에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호주오픈에 참가했다.

니만이 3일 열린 DP월드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 DP월드 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더 굳게 다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 1~10위 톱10은 변함이 없었다.

김주형은 세계 11위를 유지했고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이 1계단씩 내려가 세계 27위, 세계 46위, 세계 61위에 자리했다. 이경훈 2계단 내려간 세계 76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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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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