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 지난 11월24일 기준으로 올해 신용카드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NH농협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zgm.고향으로카드'를 출시했다. 지역경제와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현재까지 26만장을 발급했다.
그밖에 ▲여행특화상품 zgm.휴가중카드 ▲골프특화 zgm.rounding카드 ▲여가(게임·피트니스 등)특화 zgm.play카드 ▲일본여행특화 zgm.일본여행중카드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9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11월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가운데) 및 임직원이 9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 돌파 기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카드] 2023.12.01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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