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엽사가 쏜 총에 30대 주민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25분쯤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하천에서 가재를 잡던 A(38)씨가 B(60)씨가 쏜 엽총에 목부위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3.11.20 |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엽사가 쏜 총에 30대 주민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25분쯤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하천에서 가재를 잡던 A(38)씨가 B(60)씨가 쏜 엽총에 목부위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3.11.20 |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