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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3분기 누계매출 6287억원 기록...전년동기대비 50%↑

기사입력 : 2023년11월15일 09:24

최종수정 : 2023년11월15일 09:24

AI 및 클라우드 핵심사업 호조로 3분기 최대 매출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티센의 자회사 콤텍시스템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287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여러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높아지면서 클라우드, AI 등 핵심 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

콤텍시스템 로고. [사진=콤텍시스템]

콤텍시스템은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AI 스토리지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AI 전용 스토리지 기업 바스트 데이터의 아시아 총판 독점 공급 계약에 이어 AI 기술을 활용한 블록 스토리지 기업 라이트비츠의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클라우드, AI 등 고성장 산업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쌍용정보통신, 클로잇 등 아이티센 그룹사간 시너지와 함께 바스타데이터 등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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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p↑ 43.4%···의료 대응·쿠바 수교 긍정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40% 초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43.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4.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10.9%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1.0%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5%p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9.1% '잘 못함' 60.2%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8.3% '잘 못함' 61.3%였다. 40대는 '잘함' 26.7% '잘 못함' 71.1%, 50대는 '잘함' 39.1% '잘 못함' 59.0%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6.2% '잘 못함' 42.1%였고, 70대 이상은 '잘함' 64.6% '잘 못함' 28%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45.5%, '잘 못함'은 51.3%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43.8% '잘 못함' 54.8%, 대전·충청·세종 '잘함' 38.1% '잘 못함' 59.8%, 부산·울산·경남 '잘함' 49.5% '잘 못함' 49.8%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7.8% '잘 못함' 37.6%, 전남·광주·전북 '잘함' 18.8% '잘 못함' 79.5%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44.9% '잘 못함' 48.3%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41.1% '잘 못함' 57.3%, 여성은 '잘함' 45.6% '잘 못함' 51.5%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의료계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경한 대응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한국과 쿠바가 수교관계를 맺는 등 외교성과에 대해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총선을 48일 앞둔 상황에서 정당 지지율은 여전히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2.2%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4.9%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조사 대비 1.6%p 하락했고 민주당은 0.8%p 상승,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3%p로 좁혀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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