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 최대 63% 할인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은 올인원 멀티비타민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의 누적 판매량 150만병 돌파를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지역별 백화점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까지 진행된 '더현대 대구' 팝업 스토어에 이어 ▲현대백화점 천호점(11월3일-11월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11월10일-11월16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11월17일-11월24일)에서 진행된다.
[사진=동국제약] |
행사장 방문 고객에게는 최대 6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형 마이핏 모형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마이핏 제품 라인 이니셜(V,B,S)을 MBTI와 연계해 재미와 흥미 요소를 더했다.
동국제약은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 128'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이핏V 라인은 모발 활력과 인지력,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며,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B 제품들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이핏S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의 자리를 갖기 위해 대대적인 백화점 팝업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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