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8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끝이 보이는 게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3Q23 영업이익 1,268억원(+44.6% YoY), 컨센서스 12% 상회. 편의점 드디어 증익, 일시적인 아닌 구조적인 변화 필요. 올해부터 본격화될 비용 절감 효과 기대. 기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유지. 비편의점 사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본업인 편의점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 8월부터 프레시몰 사업을 종료하면서 디지털 커머스 사업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속화되고 있음. 향후 본업인 편의점, 수퍼 사업과의 시너지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과 영업이익은 3.09조원(+4.5% YoY), 1,268억원(+44.6%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2% 상회. 1)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비우호적인 기상환경과 해외 여행 증가로 +1%(담배 제외 +0.9%)에 그치고, 전년 고수익성 카테고리(음료, 숙취해소제, 아이스크림 등)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높은 기저로 상품 믹스 개선 효과도 제한적. 2) 수퍼는 근거리 쇼핑 수요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이 +4.3%로 양호하고, 영업이익도 43% 증가. 3) 홈쇼핑은 의류 및 생활용품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19% 줄었음. 4) 호텔은 투숙률 상승세가 이어지며 증익 추세가 유지. 5) 디지털 커머스 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적자는 186억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000원 -> 31,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9일 3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1월 17일 최고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31,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250원 대비 -9.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는 3.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00원 대비 -6.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GS리테일(007070)에 대해 '3Q23 영업이익 1,268억원(+44.6% YoY), 컨센서스 12% 상회. 편의점 드디어 증익, 일시적인 아닌 구조적인 변화 필요. 올해부터 본격화될 비용 절감 효과 기대. 기존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유지. 비편의점 사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본업인 편의점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 8월부터 프레시몰 사업을 종료하면서 디지털 커머스 사업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속화되고 있음. 향후 본업인 편의점, 수퍼 사업과의 시너지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매출과 영업이익은 3.09조원(+4.5% YoY), 1,268억원(+44.6%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2% 상회. 1)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비우호적인 기상환경과 해외 여행 증가로 +1%(담배 제외 +0.9%)에 그치고, 전년 고수익성 카테고리(음료, 숙취해소제, 아이스크림 등)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높은 기저로 상품 믹스 개선 효과도 제한적. 2) 수퍼는 근거리 쇼핑 수요 증가로 기존점 성장률이 +4.3%로 양호하고, 영업이익도 43% 증가. 3) 홈쇼핑은 의류 및 생활용품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19% 줄었음. 4) 호텔은 투숙률 상승세가 이어지며 증익 추세가 유지. 5) 디지털 커머스 사업이 포함된 기타 부문 적자는 186억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은 고무적.'라고 밝혔다.
◆ GS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000원 -> 31,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1,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9일 3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1월 17일 최고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31,000원을 제시하였다.
◆ GS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250원 대비 -9.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는 3.3%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2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00원 대비 -6.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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