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IPTV 이용자·콘텐츠 만족도 2년 연속 1위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용자·콘텐츠 만족도 1·2위에 LGU+·SKB
"OTT 영향으로 유료 콘텐츠 이용도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LG유플러스가 IPTV 이용자·콘텐츠 만족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유료 콘텐츠나 광고 부문 만족도는 소폭 하락한 모습도 관찰됐다. 

이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관 뉴미디어 정책과 과장(왼)과 정운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이 올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실시한 2023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통상 연말까지 평가한 후 다음해 1월에 평가결과를 공개하던 것을 사업자들의 경영전략, 기술개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10월로 앞당겨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채널 전환시간, 음량 수준 등의 정량적 항목과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등 정성적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콘텐츠 만족도, 셋톱박스 성능에 대한 평가도 진행한다.

올해는 100가구를 임차해 진행하던 정량평가를 200가구로 늘리고, 51가구를 대상으로는 실거주 가구를 섭외해 현장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 평가 정확도를 높였다.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자료=과기정통부]

LG유플러스는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평균 점수 중 ▲설치 ▲이용 ▲A/S ▲변경 분야에서 만족도 1위(64.7점)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SK브로드밴드(63.3점), KT(63.0점) 순이었다. 지난해 대비 LG유플러스는 1점 올랐고 SK브로드밴드는 0.2점 하락, KT는 0.4점 하락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가 63.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올해도 가장 많은 개선점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셋톱박스 성능 이용자 만족도와 콘텐츠 만족도 역시 LG유플러스가 1위를 차지했다. 셋톱박스 성능 이용자 만족도는 LG유플러스가 63.1점, KT가 61.1점, SK브로드밴드가 60.2점을 기록했다. AI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셋톱박스 중에선 SK브로드밴드가 61.5점, KT가 59.7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기모드 상태인 셋톱박스를 켠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시점까지의 시간을 측정한 셋톱박스 시작시간은 KT가 1.98초(전년 3.0초)로 가장 짧다. 지난해 기준 1.5초를 기록했던 SK브로드밴드는 2.01초로 늘어나며 조금 느려졌다. LG유플러스는 전년 2.3초에서 2.08초로 단축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셋톱박스 시간 평균은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났다.

유료방송 콘텐츠 만족도. [자료=과기정통부]

◆유료 콘텐츠 부문 만족도 전년 대비 하락

콘텐츠 만족도 전체 평균은 지난해 57.1점 대비 0.3점 소폭 하락한 56.8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부문에서 전년 대비 하락한 만족도를 보였다. 유료 영상 개수, 유료 VOD 비용 부문으로 각각 58.6점(전년 59.9점), 52.1점(53.5점)을 기록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유료 VOD 매출액은 2018년도엔 9600억, 2019년 9300억으로 감소하다 2020년 9965억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 7800억, 2022년 7600억으로 급락했고 올해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과기전통부 관계자는 "OTT의 영향으로 유료 VOD 비용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하락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유료방송사업자가 OTT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과 일맥상통하는 통계"라고 설명했다.

업계별로는 ▲유료 VOD 비용 ▲최신 VOD 비율 ▲기타 콘텐츠 다양성 등 부문에서 LG유플러스가 1위를 가져갔다. 총 평균 점수는 LG유플러스가 59.1점으로 가장 높고 SK브로드밴드가 58.8점, KT가 57.6점 순이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