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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 적응 끝 ?... 산체스·최성원, 첫 32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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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에 3-1, 체네트에 3-0 승리
조재호·위마즈·김재근 조기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4대 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에스와이)가 처음으로 PBA 무대 32강에 올랐다.

산체스는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3~204시즌 5차 투어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꾸옥 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다니엘 산체스. [사진 = PBA]

산체스는 첫 세트 8이닝에 15-14 진땀승을 거두고 2세트를 6이닝 만에 7-15로 내줬다. 3세트를 3이닝 만에 15-6으로 따내며 분위기를 탔다. 이어 4세트도 15-13(10이닝)으로 끝냈다.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에 뛰어든 산체스는 뒤늦게 적응을 마치고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32강에 합류했다.

한국 아마추어 3쿠션 강자 활약했던 최성원(휴온스)도 정해창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처음 32강에 진출했다. 최성원은 전날 128강서 루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에 PBA 데뷔후 다섯 번째 대회에서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최성원. [사진 = PBA]

대회마다 조기 탈락했던 산체스와 최성원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어디까지 오를수 있을 지 당구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는 대회 세 번째 퍼펙트 큐를 앞세워 강성호를 3-0으로 가볍게 제쳤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모리 유스케(일본)도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우승 후보 조재호(NH농협카드)를 비롯해 비롤 위마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김재근(크라운해태), 이상대(웰컴저축은행)는 64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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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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