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용역업체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24일 오후 어트랙트의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전자기록 손괴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2023.10.24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4일 14:40
최종수정 : 2023년10월24일 14:54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용역업체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가 24일 오후 어트랙트의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전자기록 손괴 등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2023.10.24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