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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갈륨 게르마늄 이어 음극재 소재 흑연도 수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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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통제에 나선데 이어 흑연도 수출통제키로 했다.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는 20일 '흑연 관련 항목 임시 수출통제 조치의 개선과 조정에 대한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12월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통제 대상이 된 품목은 고순도 고강도 고밀도 인조흑연 재료와 제품 구상흑연 팽창흑연 등이다.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기존에 임시 수출통제 품목으로 지정됐던 흑연 품목 3가지 종류를 이중용도 품목(민간용이나 군수용으로 사용되는 품목) 통제 리스트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며 "용광로용 탄소전극 등 5가지의 저민감성 흑연 품목에 대한 임시 수출통제는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무부는 "이같은 사실을 관련 국가에 통보했다"고도 소개했다. 상무부는 "특정 흑연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라며 "어떤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규정에 부합한 수출은 허가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흑연은 이차전지 음극재 원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 역시 대부분의 흑연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한다. 또한 흑연은 군사용 장비의 열관리 시스템, 군사장비 마찰 방어재료, 방사선 차단재로 사용될 수 있다.

흑연 자료사진[사진=바이두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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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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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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