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홈쇼핑 '블랙아웃' 보류…KT스카이라이프, 송출수수료 중재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가검증협의체 신청...협의체 의원 구성하고 운영 시작할 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송출수수료 문제로 현대홈쇼핑과 갈등을 겪고 있는 KT스카이라이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가검증협의체' 가동을 요청했다. 20일자로 예고된 '채널 송출 중단(블랙아웃)'은 잠정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에 대가검증협의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고=스카이라이프]

18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에 대가검증협의체를 요청했다.

대가검증협의체는 반복되는 홈쇼핑업계와 유료방송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이다. 홈쇼핑업계와 유료방송사업자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협의 종료 의사를 밝힐 때 대가산정 적정성 등을 따져 중재하는 역할의 기구다.

앞서 NS홈쇼핑이 LG유플러스와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과기정통부에 협의체 구성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KT스카이라이프 신청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5~7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을 구성하고 이해관계자 확인을 거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업계는 현대홈쇼핑이 예고한 블랙아웃(채널 송출 중단)은 현실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협상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협의체가 가동되는 만큼 극단적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13일 블랙아웃을 막고 합리적인 송출수수료를 산정하기 위해 대가검증협의체를 신청했으며 성실히 협상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현재의 채널 번호(6번)이 아닌 뒷번호 배정을 요구하며 수수료도 인하해 줄 것을 요구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현대홈쇼핑이 요구하는 번호대에 다른 채널이 있어 조정이 어렵다는 점과 수수료 인하는 근거를 두고 협상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18일 프로그램 송출 계약을 이유로 이달 20일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시청자에게 공지한 바 있다. 

한편, 17일 NS홈쇼핑과 LG유플러스는 송출수수료에 대한 합의 도출에 성공하며 대가검증협의체 가동을 중단했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