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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ADEX 2023' 참가…차세대 전장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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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글로벌 방산·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는 오는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ADEX)'에서 차세대 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소규모 전장을 구현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전투원과 무인기, 야전 지휘소에서 적용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휴니드 ADEX 2023 전시관 전경.[사진=휴니드]


전투원과 무인기를 활용한 유·무인 전투체계의 핵심인 애드훅(Ad-hoc) 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애드훅 통신기술은 기존 통신 인프라가 없어도 전투원과 무인시스템이 보유한 통신장비를 활용하여 메시(Mesh) 네트워킹 원리를 이용 독립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한다. 열악한 작전황경 속에서 이러한 즉각적인 네트워크 망은 신속한 전장 상황 인식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생존성과 작전 운용성 향상을 위한 필수적 기술이다.


ISR(정보, 감시 및 정찰)에 필수적인 무인기분야에서는 덴마크 노르딕 윙(Nordic Wing)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생산예정인 핸드런처 방식의 휴대용 무인기를 선보인다. 현재 우크라아니에서 운용되고 있는 해당 무인기는 오랜 내구성, 높은 안전성과 풍속제한((12m/s)성, 낮은 레이더 반사면적(Radar Cross Section ,RCS), 고성능 EO(Electro-Optical)시스템을 자랑한다.


전장 지휘하는 지휘소에는 전파 방사로 위치 노출에 취약한 기존 통신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한 Li-Fi(Light Fidelity) 기술을 적용해 내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Li-Fi는 전파가 아닌 LED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기술로 외부로 전파를 방출하지 않고 빛이 비추어지는 한정된 공간에만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휘소 안에서는 안전하고 자유롭게 핸드폰과 노트북과 같은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래 전장에서 사이버전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지능형 사이버 위협 대응 통합 플랫폼인 AI SOAR-XDR을 핵심 기반 기술로 적용한 휴니드의 사이버방어작전체계는 사이버위협정보(CTI)와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이버 전장 상황을 가시화하고, 표준화된 임무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및 능동적인 작전 수행을 보장한다.


아울러 적 드론 공격으로부터 취약한 지휘소를 보호하기 위한 안티 드론 솔루션을 소개한다. 드론의 GPS를 교란하는 스푸핑(Spoofing) 기능과 전파 방해를 통해 드론 제어 능력을 무력화 시키는 제머(Jammer) 기능, 접근하는 드론을 파괴할 수 있는 EMP(전자기펄스) 건을 구성하여 3중으로 지휘소를 보호하게된다.


휴니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세대 전장에서 활용될 네트워크 기술 및 제품들을 선보이고 휴니드의 미래 사업추진 방향성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미래 전술환경에 적합한 첨단기술들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신속한 전력화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휴니드는 ADEX 행사기간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미래사업을 위한 사업협력 및 R&D관련 MOU를 체결 예정이며, 동남아, 중동, 남미 등 해외 고객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 활로를 개척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ADEX 2023'은 34개국 55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방산전시회로 이번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규로 진행된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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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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