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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3' 비익스 어워드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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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네오위즈는 지난 8월 개최된 국내 인디 게임 페스티벌 '방구석 인디 게임쇼(BIGS) 2023(비익스 2023)'의 시상식인 '비익스 어워드(BIGS Award)'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오후 2시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진행됐다. 비익스 어워드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출시작 부문, 출시 예정작 부문을 비롯해 특별상 7개 부문에서 11개의 게임이 선정했다. 수상작들에는 상금과 마케팅 등 총 1억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시상하는 ▲출시작 부문에는 팀 테트라포드의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올라프게임즈의 '엑스 인베이더(X Invader)'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시상하는 ▲출시 예정작 부문에는 별의별 'PIO'와 혼스피릿의 '큐브 오브 라이프: 레저렉션'가 수상했다.

비익스 2023 어워드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네오위즈]

이와 함께 ▲메가존클라우드 특별상에는 폴리모프의 'IfSunSets' ▲메가존클라우드 우수상에 뉴코어 게임즈 '데블위딘: 삿갓(The Devil Within: Satgat)'이 이름을 올렸으며, ▲Unity X CFK 뉴 플랫폼상은 에그타르트 주식회사의 '메탈슈츠, ▲Unity GROW 특별상 부문에는 코지캣의 '컬러타운'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Hive 플랫폼 특별상 부문에 DPOLY '서바이벌 투게더'와 위플랜비의 '던전은 우리집' ▲스토브인디 특별상 부문 트라이펄게임즈의 'V.E.D.A(베다)'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올해로 4번째 개최를 맞이한 비익스 2023은 코로나 상황에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게임 페스티벌이다. 네오위즈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네오위즈와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또, 유니티와 스토브 인디, 원스토어, 하이브, 트위치, 인벤, 루리웹 등 다양한 업체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비익스 행사에서도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특별한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디 게임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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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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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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