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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에너지 솔루션 기업' 전환 본격화…"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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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별 AI, IoT 접목된 친환경 신제품 연이어 출시
기존 산업 기반 탄소중립과 스마트운영, 에너지 효율, 안정성 측면 노하우 보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최대 특수목적 차량 전문 기업 오텍이 오텍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전환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산업계 선도를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AI, IoT 기술이 접목된 최신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사업전환에 힘을 쏟는 동시에 실적 개선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텍 그룹은 앰뷸런스, 장애인차 등 국내 특장차량 1위 기업으로서 캐리어에어컨으로 유명한 오텍캐리어와 냉장·냉동 기기 전문기업 오텍캐리어냉장, 그리고 주차시스템을 선도하는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으로 잘 알려진 오텍캐리어는 에너지효율 1등급 최다보유 기업으로서 세계적 사회 과제인 탄소중립과 스마트 운영, 에너지 효율, 안전성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계속적으로 입증해온 기업이다. '디 오퍼스',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 고온수 일체형', '데이터 센터 쿨링 솔루션' 등 친환경·고효율 제품으로 에너지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3 제26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포함 3관왕 기록해 에너지 절감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오텍 로고. [사진=오텍]

국내 상업용 1위 냉장·냉동 전문 기업 캐리어냉장 역시 친환경·고효율 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캐리어냉장의 인버터 기술은 정속형 제품 대비 최대 49%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해 적극적인 탄소 배출 감소를 추진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공기 청정 기능이 적용된 차량용 인버터 무시동 에어컨과 친환경 전기차(EV) 냉동기를 개발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오텍의 자회사인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은 주차설비 외벽의 태양광 패널 집진 기술을 통해 ESS(Energy Storage System)에 태양에너지를 저장하는 에너지 융합기술로 차세대 에너지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교통난과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파킹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지난 19일  '빌라쥬 드 아난티'에 총 720대의 대규모 스마트 파킹 솔루션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중이다.

오텍 역시  지난 7월 '친환경 인버터 전기(EV) 냉동탑차'를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기존 의료/복지 특수 차량에 더해 최근 친환경 냉동 솔루션, 고효율 솔루션을 적용한 다양한 차량을 개발하며 장기적인 미래 사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인 EV 냉장, 냉동 시스템은 계열사 캐리어냉장에서 개발된 고효율 인버터 제품으로 차량의 엔진 없이 배터리로 전기 구동이 되어 정속형 대비 에너지를 최대 31% 절감한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기존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각 신성장 에너지 솔루션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어 실적 성장 역시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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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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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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