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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10월 베이징서 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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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베이징에서 정상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정부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이날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지난 3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푸틴의 최측근으로도 잘 알려진 파트루셰프 서기는 "중국과 러시아를 억압하는 서방의 시도에 맞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베이징에서 내달 양국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모스크바 방문 당시 시 주석은 오는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협력 일대일로 포럼에 푸틴 대통령을 초대했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초대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해당 포럼 참석을 계기로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중이 성사되면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전쟁 범죄 혐의로 푸틴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후 실질적 첫 외국 방문이다. 중국은 ICC 서명국이 아니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은 중국에 가더라도 체포되지 않는다.

푸틴 대통령의 마지막 중국 방문은 지난해 2월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우크라이나 침공 며칠 전이었는데, 당시 양국 정상은 '한계 없는' 파트너십을 과시했으나 러시아 측은 이것이 군사 동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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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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